회사가 시부야에 있어서 처음으로 간 곳이 시부야다.
점심은 뭘로 먹을까~ 고민하면서 한장 파파박!!
일본은 식당앞에 대부분 저런 식으로 메뉴판을 만들어놨다.
저걸 보고 맘에 들면 들어가서 먹는거징.
실제로 나오는 음식도 저 모형과 거의 비슷하다.
점심은 뭘로 먹을까~ 고민하면서 한장 파파박!!
일본은 식당앞에 대부분 저런 식으로 메뉴판을 만들어놨다.
저걸 보고 맘에 들면 들어가서 먹는거징.
실제로 나오는 음식도 저 모형과 거의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