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일본

Journey 2004. 10. 16. 15:25
회사가 시부야에 있어서 처음으로 간 곳이 시부야다.
점심은 뭘로 먹을까~ 고민하면서 한장 파파박!!


일본은 식당앞에 대부분 저런 식으로 메뉴판을 만들어놨다.
저걸 보고 맘에 들면 들어가서 먹는거징.
실제로 나오는 음식도 저 모형과 거의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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