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이 일본 여행을 오면 대부분 큰 실망을 하고 돌아 가는 것 같다.
그 중 가장 큰 이유가 뭐 특별한게 없다라는 것이다.

그래, 일본은 한국하고 너무나 많이 닮아있다.
거리의 간판이 일본어이고 사람들이 일본어를 쓴다는 것 외에 특별히 외국이란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그나마 가장 일본적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아사쿠사일 것이다. 그래서 가봤지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아사쿠사 왔다 갔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꼭 찍어줘야 한다는 카미나리몬. 빠뜨릴 수 없지!!!











'Journe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내구경 -_-;  (2) 2007.06.07
쇼묘지  (0) 2007.04.12
동경 여행 #0A1 - 요코하마  (0) 2007.02.25
닌텐도 wii 체험회 다녀오다..  (5) 2006.11.04
도요타 산업기념박물관  (0) 2006.09.02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