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3을 구입했다.
뭘 살까 망설이다가 이왕쓸꺼 좀 비싼 놈으로 골랐다.
아이리버에서 나온 U10 이라는 기종인데 mp3 만이 아니라 동영상까지 볼 수 있는 모델이다. 물론 2.2인치라는 작은 화면에 뭘 바라겠냐마는 ...
아직 액정보호 필름을 구입하지 못해서 액정의 비닐도 안 뜯었다 -_-; 액정을 손가락으로 조작하는 방식이라 하도 지문이 많이 묻는다는 소릴 많이 들어서 ...
이전까지 iAudio5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별루여서 다른 회사 제품 중에서 골랐다. 거원 제품이 음질이 좋다는 소리를 참 많이 들어서 mp3가 별거 있겠어? 하면서도 왠지 .. 하면서 구입했었는데 뭐 그닥 음질이 좋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하고 .. 그래도 사용자 EQ나 음장 기능은 참 많았었다. 다만 번들 이어폰의 품질이 워낙 안 좋아서 기기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었던 것 같다.
내가 원래 뭐 사면 그것만 쓰고 추가로 뭐 구입하는거 안 좋아하는 성격이라 차라리 삼성 제품처럼 기기 성능이 좀 모자라도 번들 이어폰 좋은거 주는게 낫다는 생각을 했었다.
개인적으로 iAudio5 보다 T5인가? 손가락 만한 놈이 더 음질이 좋았던 것 같다. 암튼 그래서 새로나온 U3 도 매우 끌리는 제품이었는데 과감히 포기했다.
뭘 살까 망설이다가 이왕쓸꺼 좀 비싼 놈으로 골랐다.
아이리버에서 나온 U10 이라는 기종인데 mp3 만이 아니라 동영상까지 볼 수 있는 모델이다. 물론 2.2인치라는 작은 화면에 뭘 바라겠냐마는 ...
아직 액정보호 필름을 구입하지 못해서 액정의 비닐도 안 뜯었다 -_-; 액정을 손가락으로 조작하는 방식이라 하도 지문이 많이 묻는다는 소릴 많이 들어서 ...
이전까지 iAudio5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별루여서 다른 회사 제품 중에서 골랐다. 거원 제품이 음질이 좋다는 소리를 참 많이 들어서 mp3가 별거 있겠어? 하면서도 왠지 .. 하면서 구입했었는데 뭐 그닥 음질이 좋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하고 .. 그래도 사용자 EQ나 음장 기능은 참 많았었다. 다만 번들 이어폰의 품질이 워낙 안 좋아서 기기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었던 것 같다.
내가 원래 뭐 사면 그것만 쓰고 추가로 뭐 구입하는거 안 좋아하는 성격이라 차라리 삼성 제품처럼 기기 성능이 좀 모자라도 번들 이어폰 좋은거 주는게 낫다는 생각을 했었다.
개인적으로 iAudio5 보다 T5인가? 손가락 만한 놈이 더 음질이 좋았던 것 같다. 암튼 그래서 새로나온 U3 도 매우 끌리는 제품이었는데 과감히 포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