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특별히 이름을 뭐라고 불러야 할 지 모르겠네.
세까추에서는 까무노 오모차라는 표현을 썼지만...
암튼 Jusco에 가서 놀다가 이런 것도 다 팔고 있네 하는 맘으로 샀당.
ㅋㅋㅋ
세까추에서는 까무노 오모차라는 표현을 썼지만...
암튼 Jusco에 가서 놀다가 이런 것도 다 팔고 있네 하는 맘으로 샀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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