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콩에서 D200이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역시 캐농에서 신제품을 발표했군요.
20D 업그레이드 모델인 30D
20D 와 비교해서 특별히 나아진 점은 별로 없고 주목할 만한 점은 캐놈의 보급형기기에서 처음으로 스팟측광을 지원 한다는 점이 특이할 만 하다고 하겠음.
니콩이 필름 카메라 부문을 모두 정리하고 디지털 카메라사업 분야에 전력한다고 발표한 후 1000만 화소의 D200 을 출시했지만 일부 줄무늬 현상이 발생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사이에 출시된 30D.
아마 이제 더 이상 니콩은 캐놈의 상대가 되어 주지 못할 듯.
현재 디카 시장은 캐농과 비캐농의 구도로 자리 잡아가는 듯.
뭔가 대단한 물건이 나와서 캐농의 독주를 막아 주기를 꿈꾼다.
소니와 미놀타의 합체는 별로 기대할 것이 없을 듯 하다.
원래 소니 CCD쓰던 넘이니 별 성능 변화 없이 메모리만 메모리스틱으로 변경되어 신제품 출시 할 듯 하고. 미놀타의 광학 성능이 타 업체에 비해 특별히 좋았던 것도 아니니 큰 시너지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 듯.
삼성과 펜탁스의 합체는 아무래도 뭔가 큰게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일단 펜탁스의 광학 기술과 삼성의 따라가기 전략으로 캐놈과 니콩의 장점들을 적절히 결합한 괜찮은 넘이 나오길 기대한다.
20D 업그레이드 모델인 30D
EOS 30D 【ボディ】
ビック特価: ¥158,000 (税込) 10% ネットポイントサービス
■有効画素数約820万画素の大型CMOSセンサーを搭載
■映像処理エンジンDIGICⅡを搭載
■35分割測光センサーによる評価測光、部分測光、中央部重点平均測光、スポット測光の4種類の測光方式を搭載
■連続撮影速度は最高約5コマ/秒の高速連続撮影と、最高約3コマ/秒の低速連続撮影を選択可能
■最高1/8000秒、X=1/250秒。作動耐久約10万回のシャッターを搭載
■広視野角2.5型/約23万画素の、高精細TFT液晶モニターを搭載
■本体はステンレス製シャーシと、高強度エンジニアリングプラスチック製のミラーボックスで構成
ビック特価: ¥158,000 (税込) 10% ネットポイントサービス
■有効画素数約820万画素の大型CMOSセンサーを搭載
■映像処理エンジンDIGICⅡを搭載
■35分割測光センサーによる評価測光、部分測光、中央部重点平均測光、スポット測光の4種類の測光方式を搭載
■連続撮影速度は最高約5コマ/秒の高速連続撮影と、最高約3コマ/秒の低速連続撮影を選択可能
■最高1/8000秒、X=1/250秒。作動耐久約10万回のシャッターを搭載
■広視野角2.5型/約23万画素の、高精細TFT液晶モニターを搭載
■本体はステンレス製シャーシと、高強度エンジニアリングプラスチック製のミラーボックスで構成
출처 Biccamera
EOS 30D 【바디】
빅 특가: 158,000엔 (세금 포함) 10% 넷 포인트 서비스
■유효 화소수약 820만 화소의 대형 CMOS 센서를 탑재
■영상 처리 엔진 DIGICⅡ를 탑재
■35 분할 측광 센서에 의한 평가 측광, 부분 측광, 중앙부 중점 평균 측광, 스팟 측광의 4 종류의 측광 방식을 탑재
■연속 촬영 속도는 최고 약 5 장/초의 고속 연속 촬영과 최고 약 3 장/초의 저속 연속 촬영을 선택 가능
■최고1/8000초, X=1/250초. 작동 내구 약 10만회의 셔터를 탑재
■광시야각 2.5형/약 23만 화소의, 고정밀 TFT 액정 모니터를 탑재
■본체는 스텐레스제 샤시와 고강도 고성능 플라스틱제의 밀러 박스로 구성
빅 특가: 158,000엔 (세금 포함) 10% 넷 포인트 서비스
■유효 화소수약 820만 화소의 대형 CMOS 센서를 탑재
■영상 처리 엔진 DIGICⅡ를 탑재
■35 분할 측광 센서에 의한 평가 측광, 부분 측광, 중앙부 중점 평균 측광, 스팟 측광의 4 종류의 측광 방식을 탑재
■연속 촬영 속도는 최고 약 5 장/초의 고속 연속 촬영과 최고 약 3 장/초의 저속 연속 촬영을 선택 가능
■최고1/8000초, X=1/250초. 작동 내구 약 10만회의 셔터를 탑재
■광시야각 2.5형/약 23만 화소의, 고정밀 TFT 액정 모니터를 탑재
■본체는 스텐레스제 샤시와 고강도 고성능 플라스틱제의 밀러 박스로 구성
20D 와 비교해서 특별히 나아진 점은 별로 없고 주목할 만한 점은 캐놈의 보급형기기에서 처음으로 스팟측광을 지원 한다는 점이 특이할 만 하다고 하겠음.
니콩이 필름 카메라 부문을 모두 정리하고 디지털 카메라사업 분야에 전력한다고 발표한 후 1000만 화소의 D200 을 출시했지만 일부 줄무늬 현상이 발생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사이에 출시된 30D.
아마 이제 더 이상 니콩은 캐놈의 상대가 되어 주지 못할 듯.
현재 디카 시장은 캐농과 비캐농의 구도로 자리 잡아가는 듯.
뭔가 대단한 물건이 나와서 캐농의 독주를 막아 주기를 꿈꾼다.
소니와 미놀타의 합체는 별로 기대할 것이 없을 듯 하다.
원래 소니 CCD쓰던 넘이니 별 성능 변화 없이 메모리만 메모리스틱으로 변경되어 신제품 출시 할 듯 하고. 미놀타의 광학 성능이 타 업체에 비해 특별히 좋았던 것도 아니니 큰 시너지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 듯.
삼성과 펜탁스의 합체는 아무래도 뭔가 큰게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일단 펜탁스의 광학 기술과 삼성의 따라가기 전략으로 캐놈과 니콩의 장점들을 적절히 결합한 괜찮은 넘이 나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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