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년도 다이어리를 판매하길래 이번엔 뭘 구입할까 검색만 해 보려했다.
PDA를 원했지만 역시 사용의 불편함과 더불어 내 맘에 드는 넘이 없다는 점 때문에 포기.
작년에 윌컴의 Zero 를 포기한 후로 별로 맘에 두고 있지도 않았고.
암튼 검색 중에 몰스킨 Moleskin 이란 다이어리를 봤는데 그냥 깔끔하고 괜찮아 보였다.
검색해 보니 2만원 쯤에 판매되는 것 같아서 어디 좋은 사은품을 주는 곳을 찾아보던 중.
아마존에서 훨씬 싼 값에 판매되는 것을 발견! 바로 주문~
미국 아마존이 더 싸게 판매 됐지만 배송비의 압박도 있고 해서 일본 아마존에서 1610엔에 구입.
이틀도 안 걸려서 배송완료!
지난 번에 ニッセン에서의 주문은 무려 일주일이나 걸렸음에 비하면 총알배송이 아.닌.가.
PDA를 원했지만 역시 사용의 불편함과 더불어 내 맘에 드는 넘이 없다는 점 때문에 포기.
작년에 윌컴의 Zero 를 포기한 후로 별로 맘에 두고 있지도 않았고.
암튼 검색 중에 몰스킨 Moleskin 이란 다이어리를 봤는데 그냥 깔끔하고 괜찮아 보였다.
검색해 보니 2만원 쯤에 판매되는 것 같아서 어디 좋은 사은품을 주는 곳을 찾아보던 중.
아마존에서 훨씬 싼 값에 판매되는 것을 발견! 바로 주문~
미국 아마존이 더 싸게 판매 됐지만 배송비의 압박도 있고 해서 일본 아마존에서 1610엔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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