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쓸만한 아이폰 어플 하나 소개한다.
이름은 Book & Dic 이다.
사실 설치한지는 오래됐는데 오늘 첨 실행해봤다 -_-;
그런데 이게 아주 쓸만한 것 같다.
어플을 실행하면 위쪽에 다양한 메뉴가 아래쪽엔 몇 가지 ebook 목록이 나타난다.
이북의 목록은 나름대로 다양한 편이다. 살짝 아쉬운점은 이게 더 추가가 가능한 것 같지 않다는 것.
그러나 기본적으로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는 것 같다. 게다가 다들 알만한 유명한 소설들로 가득차 있어서 ...
플래시카드의 모습이다. 기본 500단어를 플래시카드 형태로 보여준다.
별표를 터치하면 단어장으로 등록할 수 있고 단어장의 단어들로 플래시카드를 설정할 수도 있다.
역시 플래시 카드는 단어 외울때 가장 좋은 방법인 듯 하다.
행맨의 모습이다.
단어의 뜻을 보고 영단어를 맞추는 게임이다.
지정된 횟수를 넘어서 틀리게 되면 우리 수수깡 사람이 죽게된다. -_-;
잘하자.
5지선다의 모습이다.
단어의 뜻을 보고 객관식으로 단어를 맞추면 된다. 위 그림처럼 틀리면 빨갛게 변한다.
단어 짝짓기의 모습이다. 나열된 단어와 뜻을 서로 같은 것 끼리 터치해주면 된다.
이북의 모습이다.
사전기능이 기본으로 있어서 모르는 단어를 터치하면 뜻이 나타난다.
따로 사전을 찾을 필요가 없어서 정말 좋다. 강추 !!!
이름은 Book & Dic 이다.
사실 설치한지는 오래됐는데 오늘 첨 실행해봤다 -_-;
그런데 이게 아주 쓸만한 것 같다.
어플을 실행하면 위쪽에 다양한 메뉴가 아래쪽엔 몇 가지 ebook 목록이 나타난다.
이북의 목록은 나름대로 다양한 편이다. 살짝 아쉬운점은 이게 더 추가가 가능한 것 같지 않다는 것.
그러나 기본적으로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는 것 같다. 게다가 다들 알만한 유명한 소설들로 가득차 있어서 ...
플래시카드의 모습이다. 기본 500단어를 플래시카드 형태로 보여준다.
별표를 터치하면 단어장으로 등록할 수 있고 단어장의 단어들로 플래시카드를 설정할 수도 있다.
역시 플래시 카드는 단어 외울때 가장 좋은 방법인 듯 하다.
행맨의 모습이다.
단어의 뜻을 보고 영단어를 맞추는 게임이다.
지정된 횟수를 넘어서 틀리게 되면 우리 수수깡 사람이 죽게된다. -_-;
잘하자.
5지선다의 모습이다.
단어의 뜻을 보고 객관식으로 단어를 맞추면 된다. 위 그림처럼 틀리면 빨갛게 변한다.
단어 짝짓기의 모습이다. 나열된 단어와 뜻을 서로 같은 것 끼리 터치해주면 된다.
이북의 모습이다.
사전기능이 기본으로 있어서 모르는 단어를 터치하면 뜻이 나타난다.
따로 사전을 찾을 필요가 없어서 정말 좋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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