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코모와 AU에서 올 여름을 겨냥한 새로운 폰들이 대거 출시되었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 것이 방수폰인데 단순히 생활방수 - 이런 말도 안되는 말들은 누가 만들어내는 것인지 참 존경스럽다 - 에 머물지 않고 진짜 방수기능 - 진짜로 물에 담궜다 꺼내도 된다는 말이다 - 을 탑재한 기종들이 나왔다는 것이다.
도코모에서는 첫번째 방수폰의 출시인데 소니 에릭슨사의 제품으로 스틱형이다.
AU 의 방수폰은 카시오사의 제품으로 작년에 나왔던 모델의 후속제품이다. 국내에도 캔유라는 이름으로 출시 되었던 모델의 후속제품.
그런제 재미있는 것은 두 제품의 TV 광고.
두 제품의 광고의 초점은 모두 방수 기능에 맞춰져 있다.
헌데 그 방식이 많이 다르다.
AU용으로 출시된 카시오의 광고는 카시오 홈페이지를 아무리 뒤져도 발견하지 못했다.
글로 설명할 수 밖에 ...
기계 팔 같은 것이 휴대폰을 조립한 후에 물총같은 것으로 물을 쏘면서 방수기능을 나타낸다.
어쩌면 너무 뻔한 듯한 광고.
그런데 도코모용으로 출시된 소니의 제품 광고는 좀 다르다.
일단 아래를 보시라.
간결하다.
아이디어도 신선하고.
정말 아무런 설명 없이도 방수기능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이런 광고 멋지지 않은가?
그중에서 눈에 띄는 것이 방수폰인데 단순히 생활방수 - 이런 말도 안되는 말들은 누가 만들어내는 것인지 참 존경스럽다 - 에 머물지 않고 진짜 방수기능 - 진짜로 물에 담궜다 꺼내도 된다는 말이다 - 을 탑재한 기종들이 나왔다는 것이다.
도코모에서는 첫번째 방수폰의 출시인데 소니 에릭슨사의 제품으로 스틱형이다.
AU 의 방수폰은 카시오사의 제품으로 작년에 나왔던 모델의 후속제품이다. 국내에도 캔유라는 이름으로 출시 되었던 모델의 후속제품.
그런제 재미있는 것은 두 제품의 TV 광고.
두 제품의 광고의 초점은 모두 방수 기능에 맞춰져 있다.
헌데 그 방식이 많이 다르다.
AU용으로 출시된 카시오의 광고는 카시오 홈페이지를 아무리 뒤져도 발견하지 못했다.
글로 설명할 수 밖에 ...
기계 팔 같은 것이 휴대폰을 조립한 후에 물총같은 것으로 물을 쏘면서 방수기능을 나타낸다.
어쩌면 너무 뻔한 듯한 광고.
그런데 도코모용으로 출시된 소니의 제품 광고는 좀 다르다.
일단 아래를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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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런 설명 없이도 방수기능을 잘 표현하고 있다.
이런 광고 멋지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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