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대하던 청계천을 다녀왔다.
오늘 가면 사람들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어제 다녀왔다.
그런데 생각보다, 인터넷으로 본 것 보다 너무나 실망스러웠다.
물론 잘 해놓긴 했지만 멋있진 않더라.
나중에 알고 봤더니 청계천의 생명은 청계천이 시작되는 시청쪽과 끝나는 청계8가 쪽이 멋있다고 하던데 왜 난 그곳만 쏙 빼놓구 다닌걸까 -_-;;
그리고 밤에 조명 사진은 도데체 어떻게 찍어야 잘 나오는거야 !!!
가는 길에 종로에서
드디어 도착한 청계천(바보같이 여기서 부터 시작했다 -_-)
그리고 여기서 끝냈다 orz
오늘 가면 사람들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어제 다녀왔다.
그런데 생각보다, 인터넷으로 본 것 보다 너무나 실망스러웠다.
물론 잘 해놓긴 했지만 멋있진 않더라.
나중에 알고 봤더니 청계천의 생명은 청계천이 시작되는 시청쪽과 끝나는 청계8가 쪽이 멋있다고 하던데 왜 난 그곳만 쏙 빼놓구 다닌걸까 -_-;;
그리고 밤에 조명 사진은 도데체 어떻게 찍어야 잘 나오는거야 !!!
가는 길에 종로에서
드디어 도착한 청계천(바보같이 여기서 부터 시작했다 -_-)
그리고 여기서 끝냈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