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두 편의 영화를 봤다.
둘 다 많은 화재가 되었던 영화여서 기대가 됐었지롱~
한 편은 상영 전에 많은 화재가 되었었고 또 한 편은 상영 후에 한국 영화의 역사를 새로 썼다고 해도 좋을 만큼 화재의 중심에 서 있던 영화였다.

우선,
그동안 말 많았던 왕의남자가 드디어 DVD로 나왔다.
덕분에 이제서야 볼 수가 있었다.
얼마나 대단한 영화이길래 1000만명이 넘는 사람이 이 영화를 봤을까.
그동안 많이 궁금했었다.




두 번째는 음란서생.



뭔가 말을 많이 지껄이고 싶었는데 피곤하네 -_-;
암튼 요즘 한국영화 많이 발전했다.
이제 헐리웃 영화는 더 이상 대세가 아닌 듯 하다.

최근에 본 영화들 중 헐리웃 영화는 더 이상 내 감성을 자극하지 못하는 것 같다.
늙었나보다.

'No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터툴즈 백업, 복원  (3) 2006.08.22
tistory  (0) 2006.06.16
같은 내용 다른 기사  (0) 2006.05.07
경영자의 도덕성  (0) 2006.04.27
일본에서 보낸 3.1절  (2) 2006.03.01
AND